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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세계 1위 켑카랑 맞붙고 싶다”…내달 CJ컵 출사표
올해 아마추어 6개 대회 합산 1위로 PGA 투어 CJ컵 출전권을 확보한 배용준. [사진 CJ그룹] 출전 6개 대회 전부 톱10. 그중 우승 2번, 준우승 1번. 올해 남자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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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중학생 주대운, 형들 제치고 공동 4위
주대운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개막한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 스타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힘찬 티샷을 날렸다. 허정구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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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윤성호, 허정구배 골프 단독 선두
국가대표 윤성호(한체대 1)가 제62회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둘째 날 선두로 나섰다. 윤성호는 2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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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잡은 아마, 이수민
이수민아버지는 아들에게 ‘넌 아마추어이니 즐기면서 치라’고 했다. 그러나 아들은 다른 전략을 짰다. ‘3타 차 선두가 아니라 오히려 3타를 뒤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국내 남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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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배 골프 우승 김규빈 마지막 홀서 2타 차 뒤집었다
김규빈(18·육민관고·사진)이 아마추어 골프 최고 권위의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역전 우승했다. 2일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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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등 징크스 깨고 아마 골프 ‘별’ 된 김한별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21·한국체대3·사진)이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에서 ‘만년 2등 징크스’를 깨고 우승했다. 김한별은 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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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허정구배 골프 주인공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이 2일 허정구배 골프 대회 전야제에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육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삼양인터내셔날]김경태(27·신한금융그룹), 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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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허정구배서 시즌 첫 우승…“매킬로이 경기 비디오 본 게 도움”
제68회 허정구배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김현욱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골프협회] 김현욱(제주 방통고)이 2일 경기 성남의 남서울 골프장에서 벌어진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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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키우자…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내년 6월 출범
KGA 이중명 회장(왼쪽)과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가 27일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협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이도 한국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육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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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KPGA 최고 자리 우뚝 섰다
KPGA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영수. 사진 KPGA 김영수가 13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